알랭 로베르, 롯데월드타워 무단 등반하다 덜미…"허가 절차 까다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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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로베르, 롯데월드타워 무단 등반하다 덜미…"허가 절차 까다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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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로베르 롯데월드타워 무단 등반

▲ 알랭 로베르 롯데월드타워 무단 등반 (사진: YTN 뉴스) ⓒ뉴스타운

[뉴스타운 = 최진욱 기자] 유명 빌딩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롯데월드타워를 무단 등반하다 적발됐다.

6일 경찰 측은 "알랭 로베르가 롯데월드타워를 무단으로 등반해 구속됐다"며 "출동해보니 이미 수십 층을 올라가 있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타워를 무단 등반한 알랭 로베르는 미국 시카고 시어스 타워, 영국 포틀랜드 하우스 등 수십여 개의 빌딩을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유명 인사인 알랭 로베르는 롯데월드타워를 무단 등반 이전에도 미국과 포르투갈, 중국 등지에서 무단으로 빌딩을 올라 구속된 바 있다.

이처럼 수차례 무단 등반을 벌인 알랭 로베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전에 협의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알랭 로베르는 해당 인터뷰를 통해 "허가 절차가 너무 까다롭다"며 "감옥에 갇히기도 했지만 절차를 지키며 빌딩을 오를 수는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알랭 로베르는 "그러니 산을 오르라는 의견도 많다"면서도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생기는 빌딩을 모두 오르고 싶다"고 덧붙이며 미소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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