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스캔들' 김부선, 딸 목숨 협박까지 "살기 위해 침묵 모드…내 딸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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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스캔들' 김부선, 딸 목숨 협박까지 "살기 위해 침묵 모드…내 딸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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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 스캔들' 김부선 (사진: TV조선/김부선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여배우 스캔들'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부선은 최근 이 후보의 과거 '여배우 스캔들' 상대였다는 의혹이 재조명돼 논란을 자아냈다.

이는 과거 김부선이 자신의 SNS를 통해 "성남 사는 가짜 총각", "내게 전화해 만나자고 했다" 등 이 후보를 칭하는 듯한 글을 게시했기 때문이다.

당시 김부선의 잇따른 폭로글에 일부 누리꾼들은 "왜 누구인지 말을 안 하냐"고 의문을 표하며 진상 규명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김부선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죽인다고…살기 위해 침묵 모드 내 딸도 폭로하면 죽는대요"라고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부선은 돌연 "소란이 일어나 당혹스럽다"며 이 후보와의 논란에 대해 "양육비 관련 도움을 받았을 뿐 아무 관계가 없다. 미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여배우 스캔들'은 김부선의 사과문으로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이에 대해 그녀는 재차 "어떤 기자가 써준 글이다. 나는 협박 때문에 받아쓰기를 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재점화됐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이 후보는 30일 자신의 블로그에 '여배우 스캔들'을 언급하며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를 받고 끝난 일이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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