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혼자수 소사이어티’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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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혼자수 소사이어티’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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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경주 혼자수미술관 고품격 강좌 실시

▲ 고흐의 혼자수 작품 설명하는 이용주 작가(모자 쓴 정면얼굴) ⓒ뉴스타운

경주시 국제교류전시관에 위치한 혼자수미술관에서 시민들에게 지역문화 이해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출범한 ‘혼자수 소사이어티’ 첫 모임이 ‘고흐작품과 고흐죽음의 미스테리’라는 주제로 이용주 대표작가의 강의가 지난 20일 대구· 포항 등 인근 지역민들도 참여하여 성황 속에 개최되었다.

세계적인 스레드아트 창시자이고 세계 11개국 전·현직 대통령이 작품을 소장한 이용주작가가 고흐의 혼자수 작품을 보면서 1시간 반 정도 설명했다. ‘혼자수 소사이어티’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혼자수미술관에서 토크쇼, 강연회, 전시회, 음악회, 문학, 미수다(미술관수다), 영화, 세미나, 건강 등 매주 주제를 달리하여 진행한다.

미술관의 연간회원(회비10만원)이 되면 혼자수미술관을 방문하는 유명인들과의 시간에 초대, 혼자수 해외 전시 동행, 연중무료입장을 제공하며, 비회원은 회당 1만원이다. 매주 금요일에 개최되는 최고의 음악회 봉황대뮤지스퀘어를 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27일에 열리는 다음 강의는 “한국관광1번지, 경주관광 탄생비사” 를 주제로 황대욱 교수(경운대)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주작가가 5년간 4,300여명의 연인원을 동원하여 혼자수로 제작한 정조대왕의 ‘화성능행도’를 첫 공개할 예정이다.

이용주 작가는 “대형 확대경을 놓고 눈과 입까지 수로 표현한 전 세계 가장 정교한 자수 작품으로 인간 극세 예술의 한계를 보여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기획진행을 자문하는 황대욱 교수는 “전국의 많은 분들이 가족과 참여하는「혼자수 소사이어티」를 활성화시켜 미술관문화 활동으로 경주가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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