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전주 KCC와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치어리더 김한나가 멋진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4쿼터까지 땀을 쥐게하는 박빙의 승부였던 이날 경기는 89-80으로 서울 SK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