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세정 기자] 배우 조재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추가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조재현에게 성추행을 당한 드라마 촬영 현장의 막내 스태프 A씨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A씨는 모 지상파 방송사 드라마 촬영장에서 조재현과 처음 만났다며 "조재현이 '네가 꼭 딸 같다. 그러니 뽀뽀를 해달라'라고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조재현이 목덜미와 뒤통수를 붙잡고 고개를 꺾어 입맞춤을 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키스신 마냥 입맞춤을 했다. 놀라서 몸부림을 치니 몸을 꽉 밀착시켰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촬영 현장의 피해자인 B씨는 조재현으로부터 "어디셔? 아까 있던 곳 옥상으로 오시옷. 시원하네"라는 카톡을 받고 옥상으로 향했다가 물탱크실에 갇혀 성추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B씨는 " 벽에 밀쳐 억지로 키스를 했다. 옷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고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넣으려 했다. 제 손을 잡은 뒤 조재현 자신의 바지 안으로 억지로 집어넣었다"라고 설명해 충격을 줬다.
한편 지난달 24일 조재현은 자신을 향한 성추행 논란을 모두 인정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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