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코리아 업소용 레시피, 동태찌개 등 600개 돌파하며 외식창업자에 도움
레시피코리아 업소용 레시피, 동태찌개 등 600개 돌파하며 외식창업자에 도움
  • 박재홍 기자
  • 승인 2017.05.01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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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레시피코리아) ⓒ뉴스타운

외식업체들의 음식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를 생성, 공유하는 레시피코리아(대표 손영준)가 꾸준한 업소용 레시피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600개의 레시피를 돌파했음을 전했다.

레시피코리아 측은 외식업체들이 일관되고 정형화된 프랜차이즈식 음식이 아닌, 독창적이면서도 누구나 선호할 수 있는 음식의 비법을 나누기 위해 레시피를 공유하는 플랫폼 및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긍정적인 효과까지 보게 되면서 현재628번째 레시피까지 등록된 상태다.

특히 외식창업, 식당창업 희망자들 사이에서 이 무료공개레시피의 활용도가 커지며 업소용레시피를 주기적으로 업로드하는 고정 레시피 업로더까지 등장하고 있는데, 양푼이 동태찌개 레시피를 공개한 김명한 쉐프(닉네임 ‘낭만실장’)의 경우 매월 고정적으로 레시피 업로드를 시작했을 정도다.

메뉴개발이나 업그레이드 교육을 받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 경우 해당 업소용 레시피로써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으며, 자신만의 고유한 레시피를 가지고 있는 경우 무료로도 공개가 가능하지만 유료공개를 할 경우에는 안정적인 수익까지 받을 수 있는 ‘요리연금’으로도 가능해 레시피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쉐프들 사이에도 이런 장점들이 전파되고 있어 향후 등록될 요리 레시피는 더욱 다양화될 전망이다.

업체 관계자는 “음식점 대표나 쉐프에게 있어 레시피는 기업의 대외비문서나 국가기관의 비밀문서처럼 다뤄지는 소중한 자산이다”며 “이런 자산을 음식이 아닌 노하우로써 실제 수익을 낼 수도 있으면서, 현재까지 600개가 넘는 레시피가 공유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한 새로운 메뉴개발 및 외식산업의 다양성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활성화 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시피코리아는 유명 쉐프 및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도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1일에는 동태찌개 레시피를 올린 김명한 쉐프의 전기구이통닭 특강이 진행됐으며, 4일에는 한식전문가의 프리미엄 불고기 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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