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 '갓세븐' 뱀뱀, 다정한 포즈 사진 유출...JYP "회사 동료로 격의없이 찍은 것"
스크롤 이동 상태바
‘트와이스’ 미나 ♥ '갓세븐' 뱀뱀, 다정한 포즈 사진 유출...JYP "회사 동료로 격의없이 찍은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타운

‘트와이스’의 미나와 ‘갓세븐’의 뱀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들 미나와 뱀뱀이 '수상한' 곳에 나란히 다정한 포즈로 엎드려 있는 사진이 유출돼 연애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진의 진위여부를 놓고 논란이 한창이다. ‘합성사진’과 ‘아니다’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JYP측은 “회사 동료로서 격의없이 찍은 사진일 뿐”이라며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한다면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나와 뱀뱀의 침대셀카”라며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됐었다.

한편 뱀뱀의 연애사가 새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16년 8월 방송된 K-STAR '함부로 배우하게'에서 '외국인과 사귀어본 사람 손가락 접어라'라는 질문에 뱀뱀은 손가락을 접었다. 뱀뱀은 "데뷔 전 일본인과 사귀었다. 그래서 일본 말 조금 배웠다"라며 "오사카에 사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뱀뱀은 일본 여자와 한국 여자의 차이점에 대해 "일본 여자들은 밀당을 하지 않는다. 여자가 남자를 리드해주는 느낌"이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