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김혜경 이사장)에서 진행하는 ‘제53차 한중포럼’ 정운천 국회의원 특강이 2월 28일 오후 6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중여의도포럼 김혜경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인 이성용 목사와 각계각층에서 정운천 국회의원의 특강에 참석한 귀빈들로 만석을 이뤘으며 엔에스하이텍 주식회사 김원기(체육학박사)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혜경 (사)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정부차원에서 국제질서로 인해 행할 수 없는 일들은 민간차원에서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여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높이고 한중간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우리 청년들의 해외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정운천 국회의원(바른정당 최고의원)은 국회의 바쁜 일정에 조금 늦게 참석하여 우리들이 일상적인 사회생활에서 큰 일을 앞두고 위기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으로 ‘된다, 된다, 된다’를 강조하는 정의원 특유의 동작을 선보이며 참석자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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