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2018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유치 성공
강원도 속초, 2018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유치 성공
  • 강희남 기자
  • 승인 2016.11.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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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해양레저관광의 신성장동력화 추진

▲ ⓒ뉴스타운

강원도환동해본부(본부장 김성삼)에 따르면, 대한한국 제1의 글로벌 관광도시인 속초시가 2018년도 제13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11월 7일,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열린 전국해양스포츠제전위원회 최종 서면심사에서 경기도 시흥시와 접전 끝에 개최지로 최종 결정되었다.

광역교통망 개발에 따른 접근성 ▴다양한 해양스포츠 대회와 대규모 행사 개최경험 ▴도심 속 대회개최에 따른 각종 편의시설 접근성 ▴ 컴팩트한 경기장 배치 등을 집중 부각하여 선정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제13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국비 7억원, 지방비 7억원 등 경기진행비용만 14억원이 투입되며 선수와 임원, 가족, 관광객 등 15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약 15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신성장동력 산업인 해양레저관광산업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4개의 정식종목(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과 번외종목(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크루저요트, 수상오토바이), 체험종목(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고무카약 등)으로 진행되며, 속초시는 제전기간중 지역축제와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원도(환동해본부)와 속초시는 이번 제전 유치를 위하여 연초부터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유치기획, 벤치마킹, 유치전략수립 등을 함께하며, 지역국회의원․가맹경기단체 관계자 등 활용가능한 모든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치밀한 유치활동을 벌여 협업행정의 좋은 사례를 만들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 김성삼 본부장은 “이번에 유치한 제전이 2018년 여름에 개최되는 만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 열기가 꺼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도록 제전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는 해양레저산업도 강원도의 미래 100년을 이끄는 한 축이 되도록 지금부터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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