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국군사이버사령부에서 진행하는 화이트햇 콘테스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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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국군사이버사령부에서 진행하는 화이트햇 콘테스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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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사이버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책으로 화이트 해커, 즉 사이버 보안 분야의 영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해킹 방어대회

▲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뉴스타운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1일 양재 The-K호텔에서 진행된 화이트햇 콘테스트에 참가했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2016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해킹, 사이버테러문제 등이 대한민국 사이버 안보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국가 사이버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책으로 화이트 해커, 즉 사이버 보안 분야의 영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해킹 방어대회이다.

‘착한해커’, ‘화이트해커’라 불리는 정보보안전문가는 블랙해커를 잡거나 시스템의 취약점을 발견해 블랙 해커의 악행을 방지하는 정보보안 전문가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숭실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각 대학의 정보보안학과 학생들과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며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해킹시연, 화이트해커 선포식, 해커와의 만남, 학술세미나, 사이버 퀴즈대회 등 정보보호에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제 해킹시연을 했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직접 부스를 마련해 정보보호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정보보호학 전공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해킹시연을 실제로 보고 유명해커와의 만남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며 정보보안전문가의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직접 부스를 마련해 본교의 정보보호학전공에 대한 소개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정보보안학전공 교육과정에서는 통신망에서 발생하는 정보 누출, 도청, 정보 변조 등 공격과 위협을 예방하고 이를 통해 전자 거래에서 개인 및 거래정보의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전달을 보장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실무위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년~3년 교과과정을 거쳐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졸업 후 학사편입이나 대학원진학, 산학협력을 맺은 업체로 취업이 연계된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구 전산원)은 현재 2017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학교 홈페이지 또는 입학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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