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멕시코 꺾고 조 1위로 8강 진출, 권창훈 "골은 누구든지 넣을 수 있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 멕시코 꺾고 조 1위로 8강 진출, 권창훈 "골은 누구든지 넣을 수 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멕시코 전서 권창훈 결승골

▲ 한국 멕시코 꺾고 조 1위로 8강 진출 (사진: MBC 중계 캡처) ⓒ뉴스타운

한국이 멕시코를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남자 축구 C조 3차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1-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후반 32분 권창훈이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잡아 멕시코 골문을 향해 치고 들어가다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트려 팀을 승리로 견인했다.

경기 후 FI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멕시코는 중요한 골 기회를 많이 만들어 냈으나 권창훈이 탁월한 골로 분위기를 뒤집었다"며 "권창훈의 골로 한국은 C조 1위와 함께 4년 전 런던에서 달성했던 동메달 재연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권창훈은 앞서 피지전을 앞둔 상황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방심해선 안 된다. 상대를 얕보지 않고 우리만의 경기를 하는 게 중요하다"며 소신을 드러냈다.

또 컨디션에 대해서도 "스웨덴전을 뛰면서 몸이 좋아졌다"며 "골은 누구든지 넣을 수 있다. 팀 승리가 중요하다. (손)흥민이 형과 (석)현준 형의 가세로 강력한 공격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태용호는 오는 14일 오전 7시 벨로 오리존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4강행에서 맞붙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