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작가 기안84가 이말년과의 반지하 생활을 언급했다.
기안84는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내 키워드에 등록된 말년이 형. 형이랑 반지하 살던 게 벌써 5년 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안84는 "그 사이 풍성했던 형의 머리숱은 많이 빠졌고 난 돼지가 됐다. 외모는 갈수록 아재가 되지만 지금은 저 반지하에서 탈출한 게 얼마나 다행인가"라며 "아직 전세살이로 떠돌고 있지만 언젠간 내 집을 매매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전세난에 회사와 담당자의 집에서 숙식했던 기안84는 떠돌이 생활을 끝내고 최근 회사 5분 거리에 자신의 전셋집을 마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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