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조인성은 기분 좋은 배우, 달콤한 연기 쑥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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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조인성은 기분 좋은 배우, 달콤한 연기 쑥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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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조인성 절친

▲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조인성 (사진: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방송 캡처) ⓒ뉴스타운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배우 고현정과 조인성의 헤어진 사연이 드러났다.

28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현정(박완 역)이 조인성(서연하 역)의 사고를 목격한 기억으로 힘들어했다. 고현정과 조인성인 달콤한 나날을 보냈지만 조인성이 청혼하려고 고현정을 만나로 오는 길에 차에 치여 두 다리를 잃었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꼰대들의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서 박완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완 역 고현정은 전 연인 역으로 나오는 조인성과 케미를 이루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기도,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 있다.

고현정은 조인성과 '봄날'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에서 고현정은 조인성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다. 조인성 씨가 많이 달라져 있었다"라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현정은 "조인성과 드라마로 만난 지 11년 만인 것 같다. 언제나 봐도 기분 좋은 배우인 것 같다. 달콤하게 연기를 해야 할 때 너무 쑥스러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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