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품 전문 커머스 리본즈(대표 하동구)에서 내달 7일까지 2016 1ST 클리어런스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클리어런스 세일은 리본즈에서 새해 첫 번째로 실시하는 최대규모의 할인 기획전으로, 샤넬, 지방시, 발렌시아가 등 인기 명품 브랜드들의 신상품부터 빈티지 라인까지 최대 75% 할인가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지방시(GIVENCHY) 안티고나 백 140만원 대, △발렌시아가(BALENCIAGA) 파우치 39만원 대, △프라다(PRADA) 머니클립 20만원 대, △미우미우(miu miu) 월렛 20만원 대, △레베카밍코프(Rebecca Minkoff) 크로스 백 17만원 대 등의 특별 할인가에 만나 볼 수 있으며, 최근 알뜰 쇼핑 족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샤넬,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지방시 등의 빈티지 라인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리본즈 담당자는 "보다 저렴하고 알뜰한 방법으로 쇼핑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중고 명품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부담스러운 가격대에 명품 브랜드 구입을 망설이고 있던 이들에게 이번 기획전을 통해 득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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