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와 첼시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첼시 감독 히딩크의 사퇴 예고가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아일랜드의 한 매체는 히딩크 첼시 감독이 스스로 사퇴를 예고한 것에 대해 보도를 했다.
당시 이 매체는 "히딩크 첼시 감독이 '내가 마음에 둔 날짜는 5월 25일과 28일이고 그날이 나의 끝이다'라고 말했다"라며 히딩크의 사퇴 예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히딩크가 언급한 날짜는 FA컵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 열리는 날로 히딩크가 선수들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한 말일 것"이라고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22일 새벽 (한국 시간) 현지 매체는 "맨시티와 첼시가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2015-16 FA컵 16강 경기를 가진다"라고 맨시티 첼시 경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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