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커머스 기업 세일투나잇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및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과 파트너사 제휴를 체결하며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일투나잇은 서울·부산 주요 특급 호텔의 신규 입점을 기념해 해당 호텔 숙박권을 구매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 호텔별로 조식 서비스, 커피 쿠폰을 추가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파크 하얏트 부산은 숙박 이용자에게 30층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2인 애프터눈 티 세트를 제공한다.
세일투나잇은 최근 콘래드호텔, 롯데호텔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을 비롯해 국내 특1급 호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채로운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플, 친구, 가족끼리 특1급 호텔의 편안한 객실, 라운지, 사우나,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즐기며 품격 있는 서비스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성현 세일투나잇 대표는 “최근 가치 있는 휴식을 즐기고 싶어하는 젊은 층의 고객을 위해 특급 호텔의 문턱을 낮출 수 있는 서비스를 다채롭게 제공해 친밀하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특별한 여행과 휴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세일투나잇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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