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이 2016년 설날을 앞두고 세계 프리미엄 와인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설 맞이 와인 페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설 맞이 와인 페어’는 ‘도멘 뒤 뻬고’, ‘빈치오 발리오 세라’, ‘네이엔’, ‘핸드픽트’ 등 세계 유수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와인을 50~6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가 행사로, 이달 28일과 29일 양일간 펜타즈 호텔 로비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명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에 소개된 ‘도멘 뒤 뻬고 샤또네프 뒤 빠쁘 뀌베 리저브 (Domaine du Pegau Chateauneuf du Pape Cuvee Reservee)’를 비롯해 이태리를 대표하는 명주 ‘빈치오 발리오 세라 바롤로(Vinchio-Vaglio Serra Barolo)’, 수작업 수확 와인으로 알려진 ‘핸드픽트 시그니처(Handpicked Signature)’, 고독한 남자의 와인이라 불리는 ‘미스터 스미스 쉬라즈(Mr. Smith Shiraz)’, 전통 솔레라 시스템에서 8년 숙성을 거쳐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곤잘레스 비야스 솔레라 1847(Gonzales Byass Solera 1847)’ 등 펜타즈 호텔이 추천하는 세계 프리미엄 와인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펜타즈 호텔 뷔페 라구뜨에서는 설날을 기념해 설 연휴 중 라구뜨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날 할인 이벤트’를 펼치고, 20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영화관람권 2매를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전개한다. 기간은 2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영화관람권 증정은 100매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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