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왕설래 -마고에서 마고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설왕설래 -마고에서 마고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노천의 우리역사 산책]

▲ ⓒ뉴스타운

우리민족은 창세신화를 가진 민족이다. 그것이 우리민족이 미래로 밀고 가는 큰 기운이자 자산이다. 우리가 온 곳을 알고 있으니 지상에서 한 생애를 살다가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위안인가. 돌아가는 곳이 우리가 본래 생명을 받아 왔던 마고의 품이다. 북극성에 있던 마고가 북두칠성의 기운을 빌려 수미산에 내려왔다. 그곳에 마고대성을 만들어 널리 인류를 위해 하늘의 이치를 설파한 이유가 되겠다.

설왕설래! 인생은 크게 보면 이 지상에 왔다가 돌아가는 존재일 뿐이다. 퍽 다행한 것은 우리는 이 땅에 살다가 죽어서 돌아 갈 곳이 있다는 것은 현생의 삶에서 큰 위안이자 값진 삶을 살아야할 명분이 된다. 그래서 현상에서의 삶도 의미 있게 잘 살게 되고 가치 있게 살 수 있다고 본다. 믿는 구석이 있어야 힘을 내듯이 우리는 마고에서 왔으니 한평생 잘 살고 마고에게 돌아가야 한다.

[정노천의 우리역사 산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