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선수 시절 일화 눈길 "경기 도중 관중석 올라가 벌금 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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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선수 시절 일화 눈길 "경기 도중 관중석 올라가 벌금 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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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선수 시절 일화 재조명

▲ '안정환 선수 시절 일화 재조명' (사진: 이혜원 SNS)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이 억대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안정환이 공개한 선수 시절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안정환은 지난해 5월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선수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안정환은 "경기 도중 관중과 싸운 적이 있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관중석에 올라간 적이 있다. 그때 벌금을 천만 원 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은 "가족을 욕했다. 나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을 계속 욕했다. 그게 계속 거슬렸는데 나에게까지 오니까 화가 나서 올라갔다"라고 이유를 덧붙여 남다른 정의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안정환이 모친의 빚 문제로 억대 소송에 휘말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축구 팬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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