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는 30일 베트남 주요 방송매체인 VTV와 HTV 취재단 12명이 경북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취재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취재는 29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경북의 주요 관광지와 한국 전통문화 체험, 산업관광, 영상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하게 된다.
취재단은 경주에서는 오색단풍으로 물든 세계문화유산 석굴암과 불국사를 취재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는 골굴사 선무도와 템플스테이도 체험했다.
또 경북 북부지역의 문경 레일바이크와 문경새재, 안동 하회마을, 병산서원, 전통한옥 숙박시설도 카메라에 담긴다.
경상북도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 “이번 취재는 베트남, 동남아시아 관광객유치를 위한 마케팅활동으로 외래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방안중의 하나”라면서 “공사는 경상북도만이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을 해외 시장에 적극 홍보해 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VTV, HTV는 채널 9개를 운영하는 베트남 국영 TV로서 국내의 방송제작사와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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