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동아쏘시오그룹과 투자협약 체결
당진시, 동아쏘시오그룹과 투자협약 체결
  • 양승용 기자
  • 승인 2015.10.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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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인 동아제약(주), ㈜수석 오는 2020년까지 이전키로 합의

▲ 당진시청 ⓒ뉴스타운

충청남도와 당진시는 26일 오후,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동아쏘시오그룹과 계열사인 동아제약(주)과 ㈜수석이 당진합덕 인더스파크내 이전하는 것을 골자로 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의 대상회사인 동아제약(주)은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전문제조업체로 대표적인 생산품은 소비자에게 잘 알려진 박카스가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천안과 대구공장에 1020억 원을 투입해 통합이전 할 예정이다.

또한 ㈜수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포장용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업체로서 오는 2020년까지 안양의 본사와 음성의 제조공장에 88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이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업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지역인력 우선채용 및 지역생산 농수산물 소비촉진 등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을 이행하게 된다.

계열사인 동아제약(주), ㈜수석 오는 2020년까지 이전키로 합의한편 시관계자는 “이번에 이전하는 기업은 연간매출액이 735억 원(수석), 3485억 원(동아제약)의 중견기업으로서 이번 통합이전으로 인해 455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면서 “이들 기업의 이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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