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 부인 박잎선, 과거 '혼전 임신' 언급 "헤어진 지 8일 만에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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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전 부인 박잎선, 과거 '혼전 임신' 언급 "헤어진 지 8일 만에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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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전 부인 박잎선 혼전 임신 언급

▲ '송종국 전 부인 박잎선 혼전 임신 언급'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이 배우 박잎선과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잎선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잎선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혼전 임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박잎선은 "사귄 지 1년 만에 잠시 결별했다. 난 울면서 이틀 만에 소주 두 박스를 먹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헤어진 지 8일 만에 딸 지아가 생긴 걸 알았다. 오빠한테 바로 전화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더니 바로 나한테 왔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종국과 박잎선은 최근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 사이에는 딸 지아, 아들 지욱이 있으며 양육권은 박잎선이 일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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