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청이 후원하고 봉덕신시장 상인회(회장 서영조)가 주최한 추석맞이 가을음악회가 12일 봉덕신시장 야외음악당에서 오후 6시 30분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 개최되었다.
추석맞이 가을음악회 주관사 참소리 예술단(단장 설유화. 부단장 김혁수 차유빈)은 우리 정부가 적극 권장하는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재래시장 명절 장보기 활성화 방안으로 참소리 예술단이 추석맞이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참소리 예술단은 추석맞이 봉덕신시장 가을음악회는 지난 여름 남구에 불어닥친 메르스 확진 사태로 직격탄을 맞아 실의에 빠진 봉덕신시장 상인들을 찾아 위로 격려하고 온누리 상품권 이용으로 재래시장 장보기 활성화 차원에서 예술 예능 회원들이 자발적 기능 기부 자원 봉사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고 말했다.
참소리 예술단은 여타 봉사단체(CD. MR)에서 행하는 행사와는 달리 보컬 그룹사운드(태우와 이상한 동네사람들. 올드팝)5인조 벤드를 이용 현장감 생동감 넘치는 생음악으로 한 차원 높고 수준있는 음악회로 많은 참석자들의 칭찬과 열렬한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참소리 예술단 설유화 단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나 음악회 봉사 성금함에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은 년말년시 대구시내 어려운 불우이웃들에게 작은 금액이지만 관공서의 추천을 받아서 골고루 나누어 좋은일에 사용하겠다고 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빈은 전 새누리당 대구 중남구 배영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서상기 남구 구민상수상자회 회장. 홍대환 남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서영조 봉덕신시장 상인 회장. 배동습 하나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강문 영남매일 논설위원. 상인, 구민 3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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