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다.
강정호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할 게 없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게재된 사진 속에서 강정호는 커피를 손에 들고 카페테라스에 앉아 있었다. 특히 강정호의 훈훈한 체격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강정호는 9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정호는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