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가운데, 운동 인증샷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최나연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orkout. Hardworkout. Babyworkout. LPGA"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기구를 이용해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는 최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나연의 탄탄한 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나연은 29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198타로 트로피를 차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