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뮌헨 레전드매치, "피를로 막으려면 박지성처럼 움직여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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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뮌헨 레전드매치, "피를로 막으려면 박지성처럼 움직여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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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뮌헨 레전드매치, 박지성 피를로

▲ 맨유 뮌헨 레전드매치, 박지성 피를로 (사진: 남아공 월드컵 중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매치가 열린 가운데 박지성을 향한 동료 폴 스콜스의 발언이 화제다.

폴은 지난 6일(이하 한국 시각) 한 영국 방송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언급하며 "레알 마드리드가 피를로를 막으려면 박지성처럼 해야 된다. 과거 박지성은 챔피언스리그에서 피를로가 공을 건드리기도 힘들 정도로 그를 밀착 마크했다"고 말했다.

당시 AC밀란 소속이었던 피를로도 자신의 자서전에 "박지성은 퍼거슨의 경비견 같았다. 그는 경기 내내 쉬지 않고 나를 위협했다"고 밝혔다.

한편 14일 열린 맨유와 뮌헨의 레전드 매치에는 박지성을 비롯해 판 데 사르, 야프 스탐, 판 보멀, 앤디 콜 등이 출전한 가운데 맨유가 4-2로 승리했다.

맨유 뮌헨 레전드매치 박지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맨유 뮌헨 레전드매치 박지성, 대단해", "맨유 뮌헨 레전드매치 박지성, 여전해", "맨유 뮌헨 레전드매치 박지성, 피를로는 꿈에서도 박지성 나올 듯", "맨유 뮌헨 레전드매치 박지성, 경기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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