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1차 백제문화선양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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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차 백제문화선양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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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백제문화제 준비 박차 및 명품축제 도약 준비

 제 61회 백제문화제는 '1400년전 대백제의 부활, 백제! 다시 태어나다'란 주제로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공주ㆍ부여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백제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1차 공주시 백제문화선양위원회 집행위원회의가 5일 공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명규식 공주시부시장을 비롯한 공주시 백제문화선양위원회 집행위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1회 백제문화제 기본계획 설명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토대로 제61회 백제문화제를 ‘1400년전 대백제의 부활, 백제!  다시 태어나다’란 주제로 전통문화 역사체험과 선상공연, 빛 축제, 불꽃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대표 프로그램이었던 웅진성퍼레이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관람의자와 대형스크린을 설치, 관람객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동아리와 온누리시민, 학생 등의 자율참여를 유도해 흥겹고 역동적인 퍼레이드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 등재가 결정되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기념 프로그램도 개발해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으로 이끈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61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은 9월 26일 오후 6시부터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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