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에 따르면 제주서각회(회장 부정림)에서 주관하여 이번에 전시되는 서각은 중국과 일본 등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한국 서예계의 큰 산 소암 선생 유묵을 서각이란 장르를 통해 접할 수 있게 됐다.
서각전을 계기로 소암 선생의 깊고 오묘한 예술세계가 널리 전파될 예정이다.
오는 14일- 15일까지 열리게 되는 정월대보름 들불축제는 겨울철 관광축제로 국제자유도시의 제주를 대표하는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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