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해철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음악들이 음원 차트를 장식하고 있다.
27일 신해철의 소속사 KCA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해철이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라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7일 오후 11시 기준 음원 사이트 멜론의 급상승 음원 차트는 1위부터 21위까지 신해철과 그룹 넥스트의 음악이 차지했다.
1위는 그가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노래"라고 꼽은 '민물장어의 꿈'이다.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슬프다 진짜"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들어봐야지"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이렇게 별 하나가 또 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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