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인천캠퍼스는 전기.용접.자동차등 이른바 뿌리산업 및 국가기간산업을 근간으로 운영되는 국책대학으로 재학생 전원이 학비 및 기숙사비등이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최근 청년실업의 급증과 더불어 고학력입학자들이 대거 입학하면서 학생들의 기능수준이 높아지자 조기 자격증 취득자를 중심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한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2014년도 전략과제로 이익환 교학팀장을 책임관으로 하는 정부3.0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분기별 성과점검을 통해 취약점,해결방안을 도출해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금년부터는 전교직원 및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1인1기를 통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면서 인천은혜전문요양원, 햇살누리요양센터, 새하늘전문요양원등 사회복지시설에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지난 23일과 24일에는 스마트전기과(학과장 김진원교수) 교직원 및 학생 25명이 이틀 동안 서구 심곡동에 위치한 새하늘전문요양원의 낡은 전선을 교체하고 전기안전검사는 물론 9층 옥상을 정리한 다음 어르신들이 야간에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최신식 LED전등을 설치하기도 했다.
새하늘전문요양원 류웅렬 사무국장은 “남자 전문요양사가 절대 부족한 복지시설에서 폴리테대학 학생들이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로 전기안전검사는 물론 최신식 전등까지 설치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인천캠퍼스는 2014년 말까지 전교직원 및 학생들이 1과1기 활동에 있어 강희상 학장은 “1교1촌봉사활동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폴리텍대학이 취업이 잘되는 대학으로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섬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대학의 롤 모델이 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사회학과 김남윤 교수는“각지역의 경우 고령화로 젊은이가 부족한 현상이다. 관내 대학에서 관심을 갖고 찾아 도움을 주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교류행사는 1회성이 아닌 실질적 도움을 주고받는 상생의 기회가 되고 있어 살맛나는 미래는 밝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