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은 호계고등학교 삼거리 등 8개소에 방범용 CCTV 23대를 신규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호계 제5어린이공원과 제7어린이공원 내 CCTV 2대는 얼굴 및 차량번호 식별이 미흡해 신형 200만 화소 회전형 카메라로 교체한다.
사업비 1억3600만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다음달 1일부터 설치공사를 시작, 오는 6월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설치장소는 인구 및 주민건의사항 등을 반영하고 관할 경찰서와 논의를 거쳐 일반도로보다는 마을안길, 원룸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역을 우선순위로 선정했다.
신규 설치장소는 호계고 앞 삼거리, 달천마을회관 진입로, 연암동 청도농부추어탕 인근 호계 구획정리지구 주택가, 상방복개천 주차장, 매곡종합상가 뒤편, 화봉상가 뒤편, 양정동 현대자동차사원기숙사 뒤편 등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CCTV 설치는 주민들이 범죄취약지역이나 우범지역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 범죄 예방 및 수사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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