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심평원 자료에서는 갑상선암 수술실적이 부산대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200례, 193례로 종합상급병원에서 17위, 18위로 나타났지만, 2012년 갑상선암 수술실적에는 1,184례, 1,037례로 6위, 9위로 수술실적의 눈부신 향상과 지방병원으로 서울간 의료 격차를 앞서 의료산업 활성화에 청신호 나타나고 있다.
전국 종합병원 281곳 중에서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2012년 갑상선암 수술실적이 901례, 366례로 1위, 10위로 나타났고, 전국 병원 1438곳 중에서 분홍빛으로병원(대구), 부산성소병원(부산), 부산의료선교회세계로병원(부산), 마더즈외과병원(부산)이 갑상선암 수술실적 전국 1위, 3위, 5위, 8위를 나타났다.
의원급에서는 이샘내과의원(대표의원 이성근)이 전국 1위의 갑상선암 수술실적을 나타냈고, 특히 전국 병원급 1위 실적을 추월하는 실적을 보였다.
현재 서울, 수도권의 암환자 집중현상이 있지만, 갑상선암 수술실적은 부산지역의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이 서울 및 수도권 비해 떨어지지 않는 실적을 나타냈다. 이는 서울과의 의료격차 및 의료기관간 질적인 차이가 없음을 인식하게 되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또한 이샘내과의원의 갑상선암 수술실적은 열악하고 경영환경 어려움의 의원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있는 개척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중앙암등록본부 2012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남녀 전체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은 갑상선암(1999∼2010년 연간 평균 증가율, 남 25.5%, 여 24.5%)이고, 남성에게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은 전립선암(12.6%), 여성에서는 유방암(6%)의 증가율이 가장 가파르다. 이같은 추세속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 전문의들은 10년 뒤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할 암은 갑상선암, 전립선암, 유방암, 기관지암, 대장암 등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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