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감 비리 간부 무더기 처벌 불가피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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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비리 간부 무더기 처벌 불가피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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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간부 명단과 비리 내용을 요청할 방침

 
노현경 인천시의원은 8일 시교육청 나 교육감의 인사비리와 관련한 간담회를 교육청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간부 16명의 명단과 혐의 내용을 검찰에 요청할 방침임을 밝혀 뇌물 공여 간부 명단을 교육청에 통보하지 않기로 한 검찰의 입장이 바뀌게 됐다.

노 의원은 “뇌물 간부 명단과 비리 내용을 통보해 달라는 시교육청의 요청을 검찰이 외면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검찰로부터 명단이 제공되면 받는 대로 최고의 징계를 내릴 계획이다.

나 교육감 인사비리 의혹과 관련해 뇌물 공여자 외에 인사비리 관련자는 7명이다. 여기에는 이미 구속된 한 전 국장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최모 전 인사팀장도 포함됐다.

시교육청은 금품을 건넨 16명의 간부급 공무원 명단과 혐의 내용을 검찰로부터 받을 경우이들에 대한 무더기 징계처벌이 불가피해 졌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 한 관계자는 "내주 초에나 이에 관한 입장이 정해질 것"이라고 밝혀 처벌이 임박해 졌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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