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총,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개최
공무원노총,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개최
  • 박혜숙 기자
  • 승인 2013.02.06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공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조진호 이하 '공무원노총')은 지난 5일(화) 대전 동구청에서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 공무원노총,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개최 (사진=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제공)

조진호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회의준비에 많은 지원을 해주신 한현택 대전동구청장과 장윤상 대전동구노조위원장에게 감사하고 이 자리에 전국에서 참석하신 대의원에게 감사하다”며 “공무원노총 2013년 중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의원들의 절대적 참여와 지지를 당부 드리며, 공무원노총은 행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새로이 당선된 단위노조 위원장들 소개로 시작된 이번 회의에서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규약 개정 건 △2012년 결산 승인 건 △2013년 사업계획 수립 건 △2013년 세입·세출 예산 승인 건 등을 안건을 심의 했으며, 보고사항으로는 △2012년 하반기 회계감사 결과 △전차회의 결과 △행안부장관 신년 간담회 결과 △특별위원회 구성 △기초연맹 신규 가맹조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진선미 의원 간담회 등을 보고했다.

특히, 회계연도의 현실화와 중앙위원의 배정인원 변경 등을 위한 규약 개정에 관한 건에서는 대의원 찬반투표를 통해 승인이 됐으며, 안영근 사무총장의 브리핑으로 진행된 2012년 사업계획 수립 건은 원안 가결되어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됐다.

또한, 2013년도 예산 승인 건에 관련해서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로써 공무원노총은 △공무원노조법 개정 △보수교섭 실시 △직종개편 후속대책(하위법령 개정 등) △완전한 6급 근속승진 △이전기관 공무원 정주대책 마련(세종시,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학교행정실 법제화 및 병설유치원 겸임업무 개선 △대학생자녀 학자금 지원 △우정청 설립 △지방자치단체 낙하산인사 중단 △연금투쟁 등 2013년 10대 중점 추진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공무원노총은 전국 순회 간담회, 가맹노조 위원장 워크숍, 총력결의대회 등을 통해 일선 조합원들을 직접 만나 주요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11만 조합원의 공직평등 실현을 위해 적극 투쟁할 예정이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