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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 컷 | ||
배우 이병헌이 영화 <달콤한 인생>(감독/김지운, 제작/영화사 봄)에서 극과 극의 모습을 연기하며, 데뷔 후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영화 <달콤한 인생>은 명석하고 냉철한 완벽주의자 선우(이병헌 분)가, 보스 강사장(김영철 분)의 젊은 애인(신민아 분)을 감시하던 중, 자신도 알 수 없는 감정의 흔들림으로 그녀를 놓아주고 이로 인해 조직을 상대로 한 전쟁을 치르게 되는 느와르 액션물.
영화 초반의 이병헌은 딱 떨어지는 선의 블랙 수트 차림으로 매사 완벽함을 추구하는 호텔 메니저로 등장해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취향과 단정하고 깔끔한 일처리, 그야 말로 폼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는 곧 그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꾼다. 조직 전체와 적이 된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사지에 몰린 선우(이병헌 분)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탈출을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액션은 맨주먹 액션부터 카 액션까지 이병헌이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하는 부분 때문에 말끔하던 정장은 사라지고 피 묻은 와이셔츠에 상처로 엉망이 된 얼굴이 화면을 채운다.
극과 극의 모습을 동시에 연기해야되는 쉽지 않은 촬영인 만큼 이병헌은 영화 촬영이 새벽 촬영이 대부분인데다 비를 맞아야 하는 장면이라 얇은 와이셔츠 하나만 걸치고 몸에서 김이 날 정도의 추위를 견뎌야 했다고.
특히 영화 "달콤한 인생"의 장르가 느와르 액션인 만큼 앞으로도 스케일 큰 액션 장면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에 대해 이병헌은 "데뷔 이후 했던 고생을 다 합쳐도 이 정도는 아닐 것"이라고 영화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표현했다고.
남자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느와르 액션 <달콤한 인생>은 내년 2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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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 컷_두 번째 |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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