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3차로 방문하는 중국 청소년 대표단은 200명 규모로 지난 5월과 6월에 방문한 300명을 포함하여 총 500명 규모로 한국 초청 교류를 추진해 왔다.
중국의 청소년 대표단은 중국공산주의청년단(약칭 공청단) 단원, 대학생, 청년 기업인 등 중국 전역에서 선발된 청소년들로 향후 중국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 청소년대표단의 주요 일정으로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한.중 양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양국 청년의 자세’를 주제로 오는 22일(월) 한국외국어대 중국학과 강준영 교수의 특강이 있게 된다.
23일(화)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하여 교내 학생들과 함께 ‘취업과 진로선택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 주제 세미나에서 토론하며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축구, 농구 등 운동을 함께 하면서 한국 대학생들과 교류한다.
24일(수)부터는 DMZ 탐방, 청소년 관련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특히, 고령군을 방문하는 팀의 경우 고령군 청년 영농 후계자들과 만나 교류하고 저녁에는 가정방문을 통해 한국의 가정생활과 문화를 경험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7일(토)에는 제주도 탐방, 서귀포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감귤 따기, 염색 체험 등 활동과 환송만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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