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012 국정시책 합동평가 지역특화분야 최우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완주군, 2012 국정시책 합동평가 지역특화분야 최우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食)과 농(農)의 거리를 줄이는 로컬푸드, 차별화 농촌정책으로 주목

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으로 실시한 ‘2012년도 지방자치단체 국정시책 합동평가’ 지역특화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2012 국정시책 합동평가 지역특화분야 최우수사업 선정 (사진=완주군 제공)

 지난 24일 군에 따르면 ‘로컬푸드 건강밥상꾸러미사업’이 서면평가, 현장평가, 중앙발표 3단계 과정을 거치면서 독창성(30%), 효과성(30%), 파급성(30%), 노력도(10%) 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지역경제 개발분야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부상으로 재정 인센티브 2억원과 국무총리 표창이 주어진다.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특화분야 평가는 광역은 물론 기초지자체(시군구)까지 참여범위를 열어두어 특히 경쟁이 치열했던 것. 16개 광역단체별로 4개 분야에 3건씩, 총 192개 사례가 경합했다.

 완주군의 경우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경제 개발분야에서 로컬푸드, 보건사회 복지분야에서 두레농장 사례가 본선에 동시 진출하는 바람에 최종 심사위원들 사이에 뜻하지 않은 논쟁을 부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완주군 건강밥상꾸러미사업은 지역산 제철 먹거리를 꾸러미형태로 꾸려 소비자가정에 직배하는 사업이다. 또 지난 4월에는 용진에 1일 유통 직매장이 문을 열어 하루 평균 2,500만원의 농식품을 직거래방식으로 유통하고 있다.

 내년 3월에는 도 농식품 6차 산업의 모델로 모악산 ‘해피 스테이션’이 문을 열고, 봉동읍 율소리에 로컬푸드 공공 급식센터도 가동된다. 로컬푸드 1번지로서의 생산·유통 시스템이 하나하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임정엽 완주군수는 “농촌수도 1번지를 내걸고 펼쳐온 지역활력사업의 성과가 안팎으로 평가되고 열매 맺고 있는 것”며 “앞으로 로컬푸드를 꼭짓점으로 마을회사, 주민기업, 농민가공협동조합을 수평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촌의 구체적인 모델을 완주군이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올해만 해도 다양한 경진대회에서 굵직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지역녹색성장발표대회 우수상(행안부, 녹색성장위), 전국 기초지자체 매니패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매니패스토운동본부),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농협중앙회), 지역일자리평가 우수상(고용노동부/3년 연속) 등을 수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