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23일 발생한 북구 화봉동 오토밸리 2공구(연암IC∼송정지구)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 밤샘 작업을 펼쳐 응급조치를 완료하고, 본격 복구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옹벽 붕괴는 길이 10m, 높이 5m로 최근 잦은 비로 우수가 침투해 함수비 증가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시는 이에 따라 차량통행 안전을 위해 우선 안전펜스 및 윙카를 설치하고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톤백 쌓기 및 천막을 설치하는 등 응급조치를 완료해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 했다.
울산시는 항구 복구를 위해 토질분야 전문가 및 시공사 등 공사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열고 합동 점검 및 안전진단을 실시해 옹벽붕괴 원인을 분석한 후 오는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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