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소비자 물가가 1년전과 비교해 0.9%하락해, 처음으로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2002년의 도쿄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종합으로 97.9로 작년에 비해 0.9%내렸습니다. 소비자 물가가 4년 연속 내린 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이것은 물가 하락폭이 전체적으로 작년에 비해 적어지고 있고 PC, 텔레비젼등의 교양 오락용 내구재나 집세 등이 가격하락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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