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야구연맹은 최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김을동(67) 새누리당 의원을 제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재선 의원인 김을동 회장은 여자야구의 저변확대 및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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