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이 새누리당 당사가 위치한서울 여의도 한양빌딩으로 선거 캠프를 옮긴다.
현재 임태희 전 실장의 캠프가 차려진 곳인 서울 종로구 수송동 사무실은 후원회 사무실로 이용키로 했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양빌딩은 새누리당이 7개 층을 임대해서 쓰고 있지만 임태희 전 실장은 새누리당의 임대 공간이 아닌 9층에 자리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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