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52%, 중국 이미지 ‘부정적’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국인 52%, 중국 이미지 ‘부정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년 전 비교 대 중국 긍정적 평가5% 감소

지난주부터 이번 주 초까지 실시한 미국의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의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52%에 달해 중국에 대한 감정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의 에이비시(ABC)텔레비전은 중국의 시진핑 국가 부주석의 미국 방문 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 중국 부정적 이미지가 악화되는 결과가 나왔다. 

연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갖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26%,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부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자를 합하면 52%가 부정적 성향을 보였다. 

부정적 이미지와는 달리 ‘상당이 긍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9%에 불과했고, ‘긍정적으로 본다’고 답한 사람을 모두 합해도 37%에 그쳤다. 

이번 여론 조사 결과는 1년 전 조사 결과와 비교할 때 긍정적 평가는 5% 줄어들었고, 부정적 평가는 3% 늘어났다. 

이 같은 대 중국 부정적 이미지 증가는 수년 간 중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적자가 증가하고 있고 중국의 위안화 환율 문제에 대한 반발심 등에 고려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