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새 대표 한명숙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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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새 대표 한명숙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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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5인, 문성근, 박영선, 이인영, 박지원, 김부겸

 
   
  ⓒ 뉴스타운  
 
민주통합당은 1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5인)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모바일 투표와 현장 투표, 그리고 대의원 투표 합산 결과 한명숙(68) 전 총리가 새로운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명숙 후보는 이날 문성근, 박영선 후보의 추격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해 새 당 대표가 됐다. 이들 이외에 최고위원으로는 문성근, 박영선, 이인영, 박지원, 김부겸 후보가 선출됐다. 

 
 
   
  ⓒ 뉴스타운  
 
* 한명숙은 누구 ? 

 
제 1야당인 민주통합당의 새 당 대표로 선출된 한명숙 전 총리는 1944년생으로 평안남도 평양부에서 출생, 이화여대 불문과 재학 중에 남편인 박성준 성공회대 교수와 1967년에 결혼했으나, 결혼 6개월 만에 남편이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수감되어 13년간 옥바라지를 한 일화를 가진 파란만장의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인물이다. 

 
한명숙 새 대표는 정계 입문 전부터 사회에 눈을 떠 사회활동에 참여 하였고 1989년부터 5년 동안 한국여성민우회회장으로 활동, 이후 한국여성단체연합회 부회장,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여성운동의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온 인물이다. 

 
한명숙 새 대표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집권 이후 국민의 정부에서 초대 여성부 장관이 되면서부터 정계에 입문하게 됐다. 이후 2003년 고 노무현 대통령 집권시 환경부 장관을 지냈고 2006년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 국무총리에 오르는 인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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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으나 당시 이뤄진 검찰 수사 영향으로 오세훈 당시 후보에게 아주 근소한 차이로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이후 한명숙 대표는 이명박 정부 들어 잇따른 검찰수사로 최대 정치적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최근 들어 검찰 수사에 의한 기소 건이 잇따라 무죄선고를 받아 검찰 기소가 무리했음이 드러나면서 재기의 발판이 마련됐다. 

 
* 주요 경력 

 
2009년 09월~2010년 04월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2006년 04월~2007년 03월 :  제37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2003년 02월~2004년 02월 :  제 8대 환경부 장관
2001년 01월~2003년 02월 :  제1대 여성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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