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은 SNS가 승패를 좌우할 듯
스크롤 이동 상태바
19대 총선은 SNS가 승패를 좌우할 듯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가 얼마나 최대한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느냐?

 
   
  ▲ 중앙선관위 결정 일부 캡쳐 ⓒ 뉴스타운  
 
석 달 앞으로 다가온 4·11 총선에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을 통한 상시 SNS선거운동이 선거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받고 있다. 이미 트위터 등 SNS는 지난 10.26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위력(?)을 발휘한 바 있어, 19대 총선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들에게 “(현재)SNS를 활용하지 않고 있다면 출마를 포기한 게 아니냐?”는 말까지 돌 정도다.

지난해 12월 헌법재판소는 “선거일 180일 전부터 인터넷 선거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한 법안(93조 1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금일(13일)전체회의를 열고 법 개정 전까지는 인터넷 선거운동을 규제하는 법 조항의 적용을 보류하는 결정을 내리기로 방침을 정해 SNS를 이용한 인터넷 선거운동을 상시 허용하기로 한 것.

따라서 상시로 인터넷 선거운동이 허용돼 투표 당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상에서 투표 인증사진을 올리거나 특정 후보자 지지를 호소하는 글 게시가  가능해졌고, SNS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정치인을 밝힐 수 있어, 인터넷을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해졌다.

다시 말해  SNS를 통해 불특정다수인들에게 후보자의 생각이나 행동 등을 자유롭게 알릴 수 있어 자연스럽게 지역민들에게 후보자를 홍보할 수 있게 됐다. “SNS를 어느 후보가 얼마나 최대한 적극적으로 활용하느냐?”가 19대 총선의 화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