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의 스타기업 육성사업 또 한 번 결실을 맺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테크노파크의 스타기업 육성사업 또 한 번 결실을 맺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굴지의 기업과 어깨나란히 GM 1차부품 업체로 선정

▲ 충남테크노파크는 영화테크㈜의 ‘CTP 스타기업’ 인증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달 10월 25(화요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밸리에 위치한 신사옥 및 공장을 방문해 스타기업 현판식을 가졌다.(사진 좌측에서 우측으로 네번째와 다섯번째 영화테크㈜ 엄준형 대표와 장원철 원장)
ⓒ 뉴스타운

 

충남테크노파크(이하 CTP.원장 장원철)는 작년 150억의 매출을 달성하고, 올해 가파른 성장으로 매출 300억을 예상하는 영화테크㈜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업체인 영화테크(대표 엄준형)는 CTP의 '창업후 보육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 대표적 기업 중 하나이다.

 

국내 자동차 4개사에 엔진룸 정션박스를 납품 중인 영화테크㈜는 지난 2009년 제너럴모터스사(GM)로부터 대형 수주를 따내면서 1차 업체로 등록, 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영화테크㈜는 세계 굴지의 다국적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2012년부터 향후 5년 동안 3,000만 달러어치의 정션박스를 GM북미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공장 건물을 아산테크노밸리로 확장 이전한 영화테크㈜는 GM사로부터 또 한 번의 빅오더를 따냈다.

 

최근 GM사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글로벌 프로젝트'의 1차 등록업체로 참여하게 된 것. 이에 따라 영화테크㈜는 앞으로 5년간 2억 달러의 정션박스를 GM사에 추가로 납품하게 됐다.

 

이에 대해 영화테크㈜ 엄준형 대표는 "그동안 충남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회사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매출액 150억원 규모의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인 GM사의 1차 부품업체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은 국내외에서도 극히 드문 일로 이를 계기로 글로벌 강소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는 미래 시장의 선점을 위해 전기자동차 부품 개발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미래 자동차 발전방향에 맞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국내외 산업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장원철 원장은 “영화테크는 충남테크노파크의 ‘창업후 보육시스템’을 차근차근 밟아 튼튼하게 성장한 기업이다”면서 “영화테크는 지역대학과 산학연계를 통한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의 기술기반 조성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으로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장 원장은 그러면서 “현재 충남테크노파크 입주 기업들 중에는 상반기 매출액 100억 이상을 달성한 예비스타기업 10개사가 나온 상태다”며 “입주 및 졸업기업, 회원사 기업 가운데 연말께에는 매출액 200억을 돌파하는 예비스타기업들이 잇따라 나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