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수 차가버섯, 건강한 혈관 만들기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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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수 차가버섯, 건강한 혈관 만들기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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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시작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입동(立冬)을 기준으로 겨울준비를 시작한다. 앞으로 일주일 정도 앞두고 있는 입동을 맞아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우리는 겨울준비와 함께 절대 놓쳐서는 안될 본인의 건강체크를 미리 해볼 필요가 있다.

갑자기 기온이 낮아지는 추운 겨울에는 기존에 질병을 앓고 있지 않는 건강한 사람도 호흡기 질환과 혈관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상락수 차가버섯에 따르면 “특히 겨울에는 혈관장애를 야기시키는 대표적인 고혈압, 동맥경화증, 심근경색 등 병력이 있는 사람들의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고질적인 병력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혈관 만들기가 올 겨울을 얼마나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느냐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

ⓒ 뉴스타운
추운 날씨가 시작되는 초겨울부터 건강한 혈관 만들기에 힘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의 몸은 항상 적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체내 활동을 하는 항상성을 지니고 있다.

혈관을 수축 및 이완을 진행하여 체온을 유지하는데 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내부 온도차이가 크고 교감 신경계 활성화로 혈압수치의 급격한 변화를 일으켜 건강한 사람도 고혈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기존에 혈관장애를 유발시킬 수 있는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심혈관계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 더욱 위험한 것이다.

건강한 혈관을 만들기 위해서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의 개선이 필요하다. 겨울에는 잠에서 깬 직후 찬바람을 장 시간 쐬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목도리나 워머, 장갑 등을 착용하여 보온을 해주는 것이 혈관의 수축을 방지해 혈류장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상락수 차가버섯 관계자(www.chaga.co.kr 02-6736-8282)는 “건강한 혈관을 만들기 위해서 식이요법의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혈관의 탄력과 혈관이 좁아지지 않도록 유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 염분섭취를 줄이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한편 상락수 차가버섯 관계자는 “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인해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방법도 놓쳐서는 안 된다. 차가버섯은 베타글루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향상에 도움이 되고 차가버섯의 폴리페놀계 성분들은 혈액 내 지질, 콜레스테롤 제거를 이끄는 항혈전 기능을 가지고 있어 다방면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된다.”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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