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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 간담회 ⓒ 뉴스타운 | ||
국내 대표적인 문화관광도시인 경북 경주를 찾는 1천만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주시는 9월 2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우병윤 부시장 주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 간담회에서는 올 가을 경주시에 열리는 제 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떡과 술잔치, 젊은이들의 축제인 한류드림페스티벌, 동아일보 2011 경주국제마라톤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는 경주시의 관광발전에 대한 안내와 경주 관광의 미래에 대한 자리를 가졌다.
경주시는 지난해 KTX 신경주역 개통 및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의 등재와 올해 개최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100만 관람객 돌파, 대구국제육상선수권대회와 연계한 경주역사문화 여행 등으로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인 행사와 더불어 시는 벚꽃마라톤대회, 봉황대 뮤직스퀘어 등 다양한 콘텐츠 및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 개발로 ‘국내 제1의 관광지’ 명성을 회복을 자신하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올 한해 경주를 찾은 관광객은 740만명으로 2010년 663만 대비 11.5%가 증가했다. 특히 지난 8월 한 달간 경주를 찾은 관광객은 193만 여명으로 이는 작년 8월의 132만 여명보다 동기 대비 46%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와 같은 관광객 증가는 올해 안압지 연꽃단지의 벚꽃과 유채꽃, 황화 코스모스의 향연, 꽃밭속의 음악회 등 경주를 아름답게 수놓는 자연과 레저와 문화유적이 결합된 즐기고 느끼는 체험형 관광 변화에 적극 대처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중 매주 토요일 열리는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경주를 공연문화의 도시로 칭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시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한류페스티벌과 세계관광기구 총회, 경주 떡과 술잔치 등으로 인해 관광객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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