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열린 기술경영(MOT)대학원 1기 입학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뉴스타운
부경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MOT) 제1기 입학식이 지난 3일 오후 3시 30분 부경대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3층에서 개최됐다.
입학식에는 이기우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 박수복 신평장림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경조 부산울산벤처기업협회장, 김택권 S&T대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입학식을 치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이수에 들어간 이들은 대우조선해양(주) 차장, (주)화승R&A 과장, 시스네트정보 부장, (주)한화제약 과장 등을 포함한 석사과정 32명, 박사과정 16명 등 모두 48명이다.
입학생 중 태양전지 모듈용 부품소재 연구개발사인 (주)엘스콤의 강인철 대표이사(55세,사상구 감정동)는 “R&D전문기업으로서 신제품 기획에서 사업화까지 도움을 받고 싶어 이 대학원의 박사과정에 입학하게 됐다”며 “기술 경쟁력은 물론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기술경영대학원은 공학기반의 기술경영 교육과정을 통해 기술기반의 경영마인드를 갖춘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부경대는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으로부터 서울대, 성균관대와 함께 동남권에서는 유일하게 MOT 대학원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부경대 관계자는 "이 대학원 과정에 ‘친환경기술경영’, ‘기술혁신방법론’, ‘기술자산관리 및 평가’, ‘기술마케팅’, ‘기술금융공학’ 등 R&D 기획 및 기술사업화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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