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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그랜드호텔(대표이사 김만식)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티파니’가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을 맞아 다음 달부터 ‘음식으로 먹는 보약’이란 주제로 약선 건강 요리 뷔페를 선보인다.
주요 메뉴로는 약선 삼계탕과 보중 갈비찜, 보혈 장조림, 은행 단호박찜, 한방 바비큐 폭립, 건강 전복죽, 취나물 영양밥, 장어구이, 자연송이구이, 인삼 유황오리찜, 전복구이 등이 있으며, 가격은 1인당 점심 45,000원, 저녁 55,000원이다.
한편, 22층 양식당 퍼스트클럽에서는 다음 달부터 양갈비 특선 코스가 준비된다.
코스 메뉴로는 시원한 메론 스프와 농어를 곁들인 새싹 샐러드, 그릴에 구운 양갈비(호주산)와 민트소스로 구성돼 있고, 디저트로는 블루베리 팥빙수와 커피 또는 차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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