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46 용사들의 넋은 민노당의 작태를 결코 잊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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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 용사들의 넋은 민노당의 작태를 결코 잊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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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은 대한민국 정당 맞나?

천안함 폭침 1주기를 맞아 각당들의 홈페이지를 가보았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동상이몽 이긴 하겠지만 천암함 1주기 46 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애도문을 홈피 대문에 걸어놨다.

민노당은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홈피 대문에는 눈씻고도 천암함 장병들의 애도문은 찾아 볼수도 없었고, 홈피 메뉴 작은 논평 성명방에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글제목도 천안함 폭침 1주기도 아닌 천안함 침몰 1주기로 표현하며 아직도 북한의 대변을 못해줘서 안달이난 논평만을 긁어대고 있다.

민노당이 보는 천안함 사태는 오로지 이명박 정부의 자작극에 맞춰져 있을뿐 북측에게는 무한한 신뢰만 있을뿐 단 한줄의 의혹에 문구도 보이지 않는다. 형식적으로 표시하는 천안함 장병들의 죽음에 대한 애도 또한 이명박 정권에 의해 희생 당한 죽음으로 매도할뿐 결코 북한에 의해 희생 당한 죽음 이라고는 생각치도 않는다.

민노당, 과연 대한민국 국민의 세비로 유지 시켜줘야 되는 정당이 맞는걸까? 북한의 인민을 걱정하는척 하며 북한의 인민을 탄압하는 북 정권을 옹호하고 대변해주는 모순 덩어리들, 북한 정권에는 무한한 신뢰와 충성을 보이면서 대한민국 정부에게는 무조건적 부정과 불신만을 보내는 집단들.

세계 바다 국경중 가장 긴장감이 존재 돼있는 서해를 지키다가 북한의 기습 폭침에 한 순간 수장 되어간 자국의 46 장병들에 억울한 시신이 통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때, 그 넋을 위로는 못해줄 망정 장병들의 목숨을 앗아간 북한정권을 대변 해주는 민노당 대표 이정희와 그 떨거지들.

천안함 46 용사들의 넋과 유가족,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민노당의 작태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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